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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신라레저 , 스카이72GC 새 사업자 낙찰 트위터에 담기 페이스북에 담기
작성자 : 회원권114
작성일 : 2020-10-16 오전 10:20:34 조회 : 17

골프장 경영권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영종도 스카이72GC 새 사업자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29일 “신불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 후속 사업자 선정 입찰 결과 총 21개 업체가 입찰서를 제출했고, 이중 가장 높은 평가대상 영업 요율을 제시한 (주)KMH신라레저(회장 최상주)를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MH신라레저는 그동안 여주 신라CC(27홀)를 비롯해 파주의 파주CC(18홀), 청주 떼제베CC(36홀), 춘천 파가니카CC(18홀) 등 4개 골프장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앞세우며 입찰에 성공했다.
KMH신라레저는 약 99.99%의 평가 영업요율(신불지역·제5활주로 예정 지역 입찰 영업요율 합산)을 적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입찰 개요에 나와 있던 임대료 징수 방법은 영업료 징수방식이다. 연간 임대료(영업료) 계산 방식은 ‘사업권별(신불지역·제5 활주로 예정 지역) 매출액X입찰 영업요율’이다.
‘연간 임대료 최고가’ 경쟁으로 후속 사업자를 선정한 이번 입찰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연간 최저 임대료로 바다코스(54홀)와 하늘코스(18홀)를 합쳐 321억 원을 제시했고, KMH 신라레저가 최고가인 428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KMH신라레저는 절차를 거쳐 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1일 개장을 목표로 시설 인수·인계와 골프장 브랜드 변경 등 운영 준비에 갈 예정이다.
다만 신라레저가 내년 1월부터 골프장을 운영하려면 현재 스카이72가 운영 중인 골프장 시설을 인천공항공사가 인수한 뒤, 신라레저에게 인계해야 하는데 인수가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내년 1월 개장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지난 9월 입찰을 실시할 때 입찰공고에 임대목적물(골프장 시설) 사용이 늦어질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스카이72 “입찰 결과 무관 법적 절차 진행”

스카이72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1500억원대의 법정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 등 대형 로펌을 선임한 스카이72는 이번 입찰결과에 관계없이 공항공사를 상대로 임차인의 권리인 지상물매수청구권·유익비상환청구권 등의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스카이72는 “그동안 실시협약에 명시된 계약의 갱신을 하고자 ‘협약의 변경을 위한 협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공항공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골프장 임대 사업자 모집을 공고했다”며 “이에 스카이72는 입찰 결과와 무관하게 법적 절차를 통해 분쟁을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스카이72가 주장하는 골프장의 시설물 일체(건물, 잔디, 수목 등)의 지상물과 유익비는 총 1570억원이다.
스카이72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BOT 방식 민간투자사업이 아니라 민법에 의한 ‘토지임대차’ 계약이므로 계약이 종료될 경우 민법에 규정된 임차인 권리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스카이72는 최근 서울고등법원에 입찰절차 금지 가처분 기각에 대해 항고하는 한편, 공항공사가 최근 선정한 새로운 골프장 사업자 KMH신라레저와의 계약을 미루거나 효력을 중지토록 가처분 내용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스카이72는 “이번 항고는 종전 입찰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한 불복 의미가 크다”며 “계약 연장이 불가하다면 법적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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