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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캐디 시스템 ‘골프카, 셀프플레이’ 전국적 증가 추세 “안전사고 무방비 비상” 트위터에 담기 페이스북에 담기
작성자 : 회원권114
작성일 : 2020-06-08 오전 10:32:16 조회 : 82

최근 본격 골프 시즌에 접어들면서 전국 골프장에서 골프카로 인한 다양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골프장 3부 운영과 지방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 수요 부족으로 인해 셀프플레이를 실시하면서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얼마 전 강원도 A골프장에서 5인승 골프카로 셀프플레이를 하던 골퍼 L씨는 동승자의 운전 미숙으로 골프카를 화단에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로인해 피해비용을 물어야하는 상황이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와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국내 골프장의 경우 마운틴 코스가 많아 셀프플레이의 경우 사전 안전사고 고지와 교육을 해야 하며 확인서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시간상 약식으로 처리하고 내보내 사고가 나면 상호 얼굴을 붉히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다.
셀프 플레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운영하는 골프장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었지만 최근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고 캐디 수급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육지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반해 셀프플레이로 인한 사고는 점점 늘고 있어 골프장 업계는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지난해 충북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카가 전복돼 셀프플레이를 하다가 사망한 사례가 그 위험성을 방증시킨다. 그런가 하면 가평의 한 골프장에서도 골프카가 이탈하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얼마 전에도 일어나 그 위험성을 보여준다.
이에대해 한국산업양행 서명수 대표는 “국내는 마운틴 코스가 많아 고저와 굴곡로가 많아 골퍼가 운전하기 보다는 리모콘을 이용한 운행이 가장 안전하다”면서 “일본은 리모콘을 이용한 골프 라운드가 일반화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도 셀프플레이가 골프대중화와 대중골프장이 확산되면서 점점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측돼 골프장 업계는 미리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셀프플레이로 인한 안전사고는 카트간의 충돌과 전복 그리고 인사사고 등이다. 이외에도 골프공 타구 사고도 자주 발생해 충분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과 강조가 요구된다.
경기도 가평의 B골프장 대표는 “야간라운드 3부에 걸쳐 셀프플레이를 실행해 봤지만 골퍼들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 부족과 골프 플레이에만 집중해 1, 2부 보다도 카트관련 사고가 무려 5배 이상 높았다”고 지적했다. 이후 셀프플레이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향후 국내 골프장들은 노캐디 시스템인 셀프플레이로 가야만 한다. 인력 수급 부족으로 인해 대부분의 골프장은 캐디없이 운행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과 준비 부족으로 지금도 골프장 셀프플레이는 위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가 대부분인 국내 골프장은 절벽으로 추락하거나 해저드로 골프카가 빠질 수 있다.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조에 따르면 “골프장은 체육 시설업에 적절한 안전시설을 갖추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관리상의 안전조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사고 위험 확률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위험 사항을 충분히 고지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셀프 플레이를 즐기려는 골퍼들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취하는 최소한의 교육과 안전운행에 대한 확인서를 반드시 받아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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